르네상스 미술 이야기 - 피렌체편

More About This Title 르네상스 미술 이야기 - 피렌체편

English

미학을 전공한 저자의 지식과 내공이 십분 발휘된 미술사 책이다. 저자가 미술사의 가장 찬란했던 15, 16세기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로의 여행을 떠나면서 전면에 내세운 인물은 ‘조르조 바사리(1511~1574)’이다.

그는 화가이자 건축가이기도 했지만, 르네상스 시기에 활동했던 200여 명의 예술가의 전기를 기록하여 이라는 저작을 남긴 ‘미술사학의 효시’라 할 수 있는 인물이었고, 자신이 기록한 예술가들이 활동한 시대를 ‘고대의 재생’을 뜻하는 ‘르네상스’라는 명칭으로 처음 부른 사람이기도 하다.

이 책은 주인공을 바사리로 내세우고, 그의 대작 의 내용을 적잖이 참조하긴 했지만, 이 책은 저자의 치열한 고민과 시행착오 끝에 나온 르네상스 미술사에 대한 재구성의 산물이다.
저자의 목표는 르네상스 미술사를 채우는 낯선 이름과 낯선 사건, 낯선 작품을 “쉽고 잘 읽히는 만화”로 재구성하는 것!

하지만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가령 저자는 르네상스 미술 부흥의 최대 지원자였던 메디치 가의 복잡한 가계와 각 예술가들과의 패트런(후원자) 관계, 그리고 르네상스 미술의 중심지 피렌체와 주변 도시국가(특히 로마)와의 권력 구도 등을 제한된 지면 안에서 몇 컷의 예술 작품과 공들여 다듬은 말 풍선 속 대화, 압축적인 장면에 담아 솜씨 좋게 버무려낸다.

Chinese (Traditional)

作者大學時專攻美學,選擇漫畫作為傳達知識的交流工具。為了最有效地傳達知識,作者以人物為中心展開故事,介紹出場人物, 借這個人物說明有關的知識。
作者利用人物漫畫技巧簡單勾勒出的人物,超越其生活的時代,不斷地向讀者述說。漫畫框內出現一名以上的人物們互相對話的場面時,看起來也彷佛在跟讀者說話。這是由於作者沒有使用現代漫畫中比較常見絢麗耀眼的焦距和鏡頭移動,而是完全出於對讀者的考慮,以水準焦距和寬鏡頭為中心繪製了畫面。作者去除傳達知識時比較次要的漫畫技巧,盡最大努力傳達知識帶給讀者的樂趣。
該漫畫正如題目《文藝復興美術故事》,介紹了脫離十五世紀被稱作「Quattrocento時代」中世哥德風格的義大利美術界的主要人物。首先,作者將敘述者(並非在所有章節中都為敘述者)定為在《文藝復興美術家列傳》一書中出現過的由「文藝復興」概念化而成的「喬治•瓦薩里」。故事從少年喬治• 瓦薩里到佛羅倫斯找米開朗基羅開始。之後,又將時間追溯到15世紀,通過馬薩喬、多納太羅、布魯內列斯基、吉貝爾蒂等文藝復興美術家之間的幾場藝術較量簡單地介紹他們。之後,介紹了波提切利和其作品,最後介紹了文藝復興時代的兩大天才兼競爭者列奧納多•達•芬奇和米開朗基羅。
該漫畫的特別之處在於,並非所有的內容都以漫畫形式介紹,當時的繪畫及雕塑作品被放在漫畫框裡。例如,介紹美第奇家族年輕貴族洛倫佐的弟弟 朱利亞諾及其女友詩莫內塔•貝斯布奇時,使用了波提切利等創作的肖像畫。文藝復興繪畫豐富的形象也為作者漫畫特有的簡略圖像作了多彩多姿的詮釋。作者還一一介紹了關於藝術家及其作品的軼事,使該書成為準確介紹文藝復興美術主要發展情況的知識漫畫,魅力無窮。

Chinese (Simplified)

作者大学时专攻美学,选择漫画作为传达知识的交流工具。为了最有效地传达知识,作者以人物为中心展开故事,介绍出场人物, 借这个人物说明有关的知识。
作者利用人物漫画技巧简单勾勒出的人物,超越其生活的时代,不断地向读者述说。漫画框内出现一名以上的人物们互相对话的场面时,看起来也彷佛在跟读者说话。这是由于作者没有使用现代漫画中比较常见绚丽耀眼的焦距和镜头移动,而是完全出于对读者的考虑,以水平焦距和宽镜头为中心绘制了画面。作者去除传达知识时比较次要的漫画技巧,尽最大努力传达知识带给读者的乐趣。
该漫画正如题目《文艺复兴美术故事》,介绍了脱离十五世纪被称作「Quattrocento时代」中世哥德风格的意大利美术界的主要人物。首先,作者将叙述者(并非在所有章节中都为叙述者)定为在《文艺复兴美术家列传》一书中出现过的由「文艺复兴」概念化而成的「乔治•瓦萨里」。故事从少年乔治• 瓦萨里到佛罗伦萨找米开朗基罗开始。之后,又将时间追溯到15世纪,通过马萨乔、多纳太罗、布鲁内列斯基、吉贝尔蒂等文艺复兴美术家之间的几场艺术较量简单地介绍他们。之后,介绍了波提切利和其作品,最后介绍了文艺复兴时代的两大天才兼竞争者列奥纳多•达•芬奇和米开朗基罗。
该漫画的特别之处在于,并非所有的内容都以漫画形式介绍,当时的绘画及雕塑作品被放在漫画框里。例如,介绍美第奇家族年轻贵族洛兰佐的弟弟 朱利亚诺及其女友诗莫奈塔•贝斯布奇时,使用了波提切利等创作的肖像画。文艺复兴绘画丰富的形象也为作者漫画特有的简略图像作了多彩多姿的诠释。作者还一一介绍了关于艺术家及其作品的轶事,使该书成为准确介绍文艺复兴美术主要发展情况的知识漫画,魅力无穷。

English

김태권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한겨레 일러스트학교를 수료했다. 2011년 현재 서울대학교대학원 서양고전학 협동과정에서 그리스와 라틴 고전문학을 공부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김태권의 한나라 이야기》, 《삼인삼색 미학 오디세이》(공저), 《르네상스 미술 이야기》, 《어린왕자의 귀환》등이 있고, 《장정일 삼국지》, 《철학학교》, 《에라스무스 격언집》등에 삽화를 그렸다.

Chinese (Traditional)

金泰權 (김태권)
首爾大學美術系畢業,韓民族插畫學校修了。曾經有好幾年過著無收入的生活,在旁人看來就是不折不扣的米蟲,在自己的堅持下度過了研習的時期, 同時以《張正日三國誌》、《十字軍東征1.2》兩本插畫漫畫作品初試啼聲,在《文化日報》、《時事in》等媒體中連載,目前在首爾大西洋古典學研究所中,學習希臘以及拉丁文化。淵博的時是常識以及中肯的評論的得到肯定。是韓國新聞小說連載史上,最年輕的作者。

Chinese (Simplified)

金泰权(김태권)
首尔大学美术系毕业,韩民族插画学校修了。曾经有好几年过着无收入的生活,在旁人看来就是不折不扣的米虫,在自己的坚持下度过了研习的时期, 同时以《张正日三国志》、《十字军东征1.2》两本插画漫画作品初试啼声,在《文化日报》、《时事in》等媒体中连载,目前在首尔大西洋古典学研究所中,学习希腊以及拉丁文化。渊博的时是常识以及中肯的评论的得到肯定。是韩国新闻小说连载史上,最年轻的作者。

English

추천의 말
만화로 미술사를 읽는 새로운 체험의 세계 - 진중권
죽은 이들의 언어를 공부하던 겨울에 만난 만/화가 - 신준형

작가의 말
나는 왜 이 만화를 그렸나

1장. 르네상스, “되살아난 예술”
2장. 피렌체, “낙원에 더 가까이”
3장. 봄, “아름다운 청춘”
4장. 로렌초와 “황금시대”
5장. 사보나롤라의 추종자
6장. 영원히 젊으신 어머니
7장. 레오나르도와 미켈안젤로
8장. 다비드, “고대를 압도하다”
9장. 거장들의 “전투”
10장. 모나리자, “신의 미소”

* 르네상스 미술사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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