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은 무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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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가치만세' 시리즈 6권. 자꾸자꾸 불어나는 거짓말에 당하는 세라의 이야기를 통해 거짓말의 무서움을 배우고 정직한 마음을 가질 수 있게 하는 그림책이다.
새로 전학 온 세라는 관심을 끌고 싶어서 거짓말을 한다. 친구들이 세라의 거짓말에 관심을 보이자 또 다른 거짓말을 지어낸다. 친구들은 세라의 말을 믿고 우르르 세라네 집으로 몰려가기로 한다. 친구들과 같이 집으로 가는 동안 세라의 가슴은 콩닥콩닥 뛰고 조마조마하기만 한데... 자꾸자꾸 커지는 거짓말의 무서움을 배우고, 용서의 참된 가치를 배울 수 있게 하는 책이다.
새로 전학 온 세라는 관심을 끌고 싶어서 거짓말을 한다. 친구들이 세라의 거짓말에 관심을 보이자 또 다른 거짓말을 지어낸다. 친구들은 세라의 말을 믿고 우르르 세라네 집으로 몰려가기로 한다. 친구들과 같이 집으로 가는 동안 세라의 가슴은 콩닥콩닥 뛰고 조마조마하기만 한데... 자꾸자꾸 커지는 거짓말의 무서움을 배우고, 용서의 참된 가치를 배울 수 있게 하는 책이다.
Chinese (Traditional)
該書講述了孩子們至少會經歷過一次的說謊話故事。通過世羅明知謊言不好還說謊的故事，讓孩子們自然而然地回想自己的經歷。
敏智學校新轉來的世羅為了引起朋友們的注意，說自己兒童節時收到了會說話的布娃娃禮物。朋友們想看那個禮物，讓世羅把布娃娃帶來。第二天，世羅沒有帶來布娃娃，她說衣服太多，為了挑選衣服沒能帶來禮物。
謊話帶來謊話，為了掩飾謊話，又得說謊。朋友們相信了世羅的話，蜂擁到世羅家裡。可奇怪的是， 世羅的謊話變成了現實。覺得謊話很有意思的世羅說的謊話越來越大，終於遇到了謊話將被戳穿的危機。世羅為了掩飾謊言使出了吃奶的力氣。最後， 世羅鼓起勇氣告訴朋友們以前說的都是假的。朋友們很失望，跟世羅生氣，但敏智原諒了世羅。通過該書，孩子們能夠瞭解到謊話有多麼可怕，不說謊也能跟朋友們親密相處。表現出孩子們活潑心靈的輕快插圖將深深地吸引孩子們到書中。
敏智學校新轉來的世羅為了引起朋友們的注意，說自己兒童節時收到了會說話的布娃娃禮物。朋友們想看那個禮物，讓世羅把布娃娃帶來。第二天，世羅沒有帶來布娃娃，她說衣服太多，為了挑選衣服沒能帶來禮物。
謊話帶來謊話，為了掩飾謊話，又得說謊。朋友們相信了世羅的話，蜂擁到世羅家裡。可奇怪的是， 世羅的謊話變成了現實。覺得謊話很有意思的世羅說的謊話越來越大，終於遇到了謊話將被戳穿的危機。世羅為了掩飾謊言使出了吃奶的力氣。最後， 世羅鼓起勇氣告訴朋友們以前說的都是假的。朋友們很失望，跟世羅生氣，但敏智原諒了世羅。通過該書，孩子們能夠瞭解到謊話有多麼可怕，不說謊也能跟朋友們親密相處。表現出孩子們活潑心靈的輕快插圖將深深地吸引孩子們到書中。
Chinese (Simplified)
该书讲述了孩子们至少会经历过一次的说谎话故事。通过世罗明知谎言不好还说谎的故事，让孩子们自然而然地回想自己的经历。
敏智学校新转来的世罗为了引起朋友们的注意，说自己儿童节时收到了会说话的布娃娃礼物。朋友们想看那个礼物，让世罗把布娃娃带来。第二天，世罗没有带来布娃娃，她说衣服太多，为了挑选衣服没能带来礼物。
谎话带来谎话，为了掩饰谎话，又得说谎。朋友们相信了世罗的话，蜂拥到世罗家里。可奇怪的是， 世罗的谎话变成了现实。觉得谎话很有意思的世罗说的谎话越来越大，终于遇到了谎话将被戳穿的危机。世罗为了掩饰谎言使出了吃奶的力气。最后， 世罗鼓起勇气告诉朋友们以前说的都是假的。朋友们很失望，跟世罗生气，但敏智原谅了世罗。通过该书，孩子们能够了解到谎话有多么可怕，不说谎也能跟朋友们亲密相处。表现出孩子们活泼心灵的轻快插图将深深地吸引孩子们到书中。
敏智学校新转来的世罗为了引起朋友们的注意，说自己儿童节时收到了会说话的布娃娃礼物。朋友们想看那个礼物，让世罗把布娃娃带来。第二天，世罗没有带来布娃娃，她说衣服太多，为了挑选衣服没能带来礼物。
谎话带来谎话，为了掩饰谎话，又得说谎。朋友们相信了世罗的话，蜂拥到世罗家里。可奇怪的是， 世罗的谎话变成了现实。觉得谎话很有意思的世罗说的谎话越来越大，终于遇到了谎话将被戳穿的危机。世罗为了掩饰谎言使出了吃奶的力气。最后， 世罗鼓起勇气告诉朋友们以前说的都是假的。朋友们很失望，跟世罗生气，但敏智原谅了世罗。通过该书，孩子们能够了解到谎话有多么可怕，不说谎也能跟朋友们亲密相处。表现出孩子们活泼心灵的轻快插图将深深地吸引孩子们到书中。
English
저자 : 유계영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365일 어린이날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그림책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 등이 있다.
저자 : 지경화
지경화 선생님은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제5회 대산대학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림 : 윤희동
한국 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그림책 공부를 했습니다.
지금은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애니메이션을 가르치면서, 움직이는 그림과 정지된 그림 사이에서 재미있게 작업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왜 나만 따라해!』『거짓말은 무거워!』『내 생애 최고의 캠핑』『오줌지도』『모양순 할매 쫓아내기』『사과할까? 말까?』등이 있습니다.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365일 어린이날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그림책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 등이 있다.
저자 : 지경화
지경화 선생님은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제5회 대산대학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림 : 윤희동
한국 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그림책 공부를 했습니다.
지금은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애니메이션을 가르치면서, 움직이는 그림과 정지된 그림 사이에서 재미있게 작업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왜 나만 따라해!』『거짓말은 무거워!』『내 생애 최고의 캠핑』『오줌지도』『모양순 할매 쫓아내기』『사과할까? 말까?』등이 있습니다.
Chinese (Traditional)
庾桂瑛 (유계영)
東國大學文藝創作學系畢業，希望每天365天都是兒童節，努力的為兒童創作的作家。著有：《薔葳都知道》、《唱出自由與愛》等書。
遲景華 (지경화)
東國大學文藝創作學系畢業。曾獲第五屆大山大學文學獎。喜歡海豚以及黑山羊，最希望能寫出貼切表現兒童們想像力生動的童書。著有:《戳下去，沒關係》、《謊話太重》、《想獲得稱讚!》等書。
尹熙瞳 (윤희동)
小時候喜歡自己親手做玩具，做到天黑了都不曉得。每天都在尋找好玩的東西，突然被動畫給深深的吸引住了。而後在韓國插畫學校學習美術插畫， 目前從事動畫教授的課程，並且每天以興奮的心情，從事動畫的製作。
東國大學文藝創作學系畢業，希望每天365天都是兒童節，努力的為兒童創作的作家。著有：《薔葳都知道》、《唱出自由與愛》等書。
遲景華 (지경화)
東國大學文藝創作學系畢業。曾獲第五屆大山大學文學獎。喜歡海豚以及黑山羊，最希望能寫出貼切表現兒童們想像力生動的童書。著有:《戳下去，沒關係》、《謊話太重》、《想獲得稱讚!》等書。
尹熙瞳 (윤희동)
小時候喜歡自己親手做玩具，做到天黑了都不曉得。每天都在尋找好玩的東西，突然被動畫給深深的吸引住了。而後在韓國插畫學校學習美術插畫， 目前從事動畫教授的課程，並且每天以興奮的心情，從事動畫的製作。
Chinese (Simplified)
庾桂瑛 (유계영)
东国大学文艺创作学系毕业，希望每天365天都是儿童节，努力的为儿童创作的作家。着有：《蔷葳都知道》、《唱出自由与爱》等书。
迟景华 (지경화)
东国大学文艺创作学系毕业。曾获第五届大山大学文学奖。喜欢海豚以及黑山羊，最希望能写出贴切表现儿童们想象力生动的童书。着有:《戳下去，没关系》、《谎话太重》、《想获得称赞!》等书。
尹熙瞳 (윤희동)
小时后喜欢自己亲手做玩具，做到天黑了都不晓得。每天都在寻找好玩的东西，突然被动画给深深的吸引住了。而后在韩国插画学校学习美术插画， 目前从事动画教授的课程，并且每天以兴奋的心情，从事动画的制作。
东国大学文艺创作学系毕业，希望每天365天都是儿童节，努力的为儿童创作的作家。着有：《蔷葳都知道》、《唱出自由与爱》等书。
迟景华 (지경화)
东国大学文艺创作学系毕业。曾获第五届大山大学文学奖。喜欢海豚以及黑山羊，最希望能写出贴切表现儿童们想象力生动的童书。着有:《戳下去，没关系》、《谎话太重》、《想获得称赞!》等书。
尹熙瞳 (윤희동)
小时后喜欢自己亲手做玩具，做到天黑了都不晓得。每天都在寻找好玩的东西，突然被动画给深深的吸引住了。而后在韩国插画学校学习美术插画， 目前从事动画教授的课程，并且每天以兴奋的心情，从事动画的制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