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충분히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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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About This Title 당신, 충분히 괜찮아

English

, 의 저자 고란이 서른 즈음의 여자에게 띄우는 따뜻한 위로와 응원. 이 땅에 사는 여자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 봤을 일과 사랑, 돈과 인간관계, 공간과 휴식 등에 관한 6가지 문제에 대해서 그 누구보다 솔직한 경험담과 현실적인 노하우를 알려준다.

이 책은 경쟁에 치여 허덕이는 사람들에게 인생을 더 빡빡하게 살아야 한다고 다그치거나 강요하지 않는다. 오히려 지금도 충분히 괜찮다고, 지금껏 잘해왔다고 격려하며 힘을 북돋워준다. 대한민국 월급쟁이 동지로서, 누군가의 자식으로서, 혹은 연인이자 친구로서 어떻게 살아가는 게 좋은지 마음 잘 맞는 친구와 수다를 떨 듯 편안하게 이야기한다.

Chinese (Traditional)

給徘徊的三十歲青春應援之歌!
小時候,總覺得三十歲時已經是個知曉百事,該懂
的都懂,該明白也都明白的「大人」了。但是,看
看三十歲的現在,似乎還是跟以前一樣找不到出
口,覺得好像只是身體變成了大人,思想上卻一直
都沒有長大一樣。總覺得自己沒有做出件什麼有成
就的事,三十歲這個年紀反而成了綑綁自我的枷鎖
一般……書裡面為了常常反問自己是不是有好好的
過日子,是不是只有我一個人落後在大家之後,常
常困擾且害怕的妳,寫下了一篇篇的應援訊息。
作者並不是克服逆境勵志型的人物,不過就是跟我
們一樣每天過著平凡的日子,每天為了生活小事而
煩惱、抱怨、開心的人。有時候在職場上被說了幾
句之後,開始產生對自己能力疑問,有時又說了不
該說的話,傷了人之後又後悔不已。這樣的作者,
跟普羅大眾的女性一樣365天,天天都在減重,卻
不見體重計上的數字有任何動搖,不過是一個平凡
的職場女性。但也因為是這樣的她,所訴說的故事
卻比任何有力人士的話語,更往大家的心裡去。希
望讀者不要像自己一樣的勸告中,又帶有深深的支
持與安慰的訊息,鼓勵大家換個方式過日子試試
看,透過作者自身後悔的事情,把將來該往哪裡去
看清楚,並且種下自己未來人生的希望種子。
書中沒有要求將現在的生活全盤改變,也沒有要大
家一定要過著「硬梆梆」的生活,反而告訴大家,
其實現在已經很不錯了,鼓勵大家能夠撐到現在已
經非常好了等等,書中的內容,就像是跟知心的朋
友,或是戀人談話一般安心、舒服。

English

고란
강원도 양양에서 태어난 ‘산골 소녀’. 어느덧 소녀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는 30대. 여자가 가장 아름답게 보인다는 나이가 31살이라는 기사를 보고 신문 나이(현재연도-출생연도)로 31살이라고 우기고 있음. 신촌에서 학교 나와 재수 끝에 2003년 입사. 사회부ㆍ편집부ㆍ경제부를 거쳐 2009년부터 경제부문에 몸담고 있음. 여의도 바닥을 돌아다니며 주식ㆍ펀드 등 자본시장과 재테크 관련 기사를 주로 씀. 2007년 가을부터 에 ‘고란 기자와 도란도란’이라는 투자 칼럼을 1년간 연재. 《여자 재테크, 쇼핑하듯 즐겨라》 《굿바이 빚》 발간. 자기가 쓴 글을 보고 자기가 감탄하는 대책 없는(?) 스타일. 그러다 보니 글로 밥 벌어먹고 살게 된 경우. 여전히 어떻게 사는 게 잘 사는 것인가를 고민하는 직장인 사춘기를 보내고 있음. 인생의 클라이맥스는 아직 오지 않았다고 믿고 사는 여자 사람. 트위터(@neoran97)를 통한 소통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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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蘭 (고란)
江原道襄陽出身的「山谷少女」,堅持不照傳統出生就是一歲的算法堅持著自己的年紀!畢業後進入中央日報,擔任過社會部門、編輯部、經濟部的記者,2009開始一直在 2009中央SUNDY的經濟部門任職。從事記者工作以來,主要負責股市、基金等理財相關新聞,於2007年開始持續連載了一年「與高蘭記者話投資」的專欄。著有《讓理財根購物一樣開心》、《再見負債》。

English

프롤로그 _ 아직 시작도 안 했잖아

1장 Work _ 그 많던 알파걸은 어디로 갔을까

- 직장이 공정할 거라는 건 편견이다
- 여자의 적은 여자, 그리고 남자도 있다
- 교과서엔 안 나오는 ‘부장사용설명서’ - 입문 편
- 교과서엔 안 나오는 ‘부장사용설명서’ - 실전 편
- 직장에서 가장 위험한 말 ‘결혼이나 할까’
- 미안해하면 지는 걸까
- 덮어놓고 따다 보면 거지꼴 못 면한다
- 전쟁터에서는 슬리퍼를 신지 않는다
- 여자의 ‘아니요’는 ‘아니요’다

2장 Love _ 여자 나이는 크리스마스 케이크가 아니다

- 세상의 모든 건어물녀에게
- 소개팅 자리에는 괜찮은 남자가 없다?
- 내 생일엔 명품백, 네 생일엔 십자수?
- 죽어도 하지 말았어야 할 말 몇 가지
- 신데렐라는 그 후로도 행복했을까
- 그와 헤어지지 않았다면 이 사람은 옆에 없다

3장 Money _ 남자는 떠나도 통장은 배신하지 않는다

- 진짜 장사꾼은 맨해튼을 판 인디언
- 버핏의 투자 원칙 ‘절대 돈을 잃지 않는다’
- 이름표를 붙여 내 통장에~
- 재테크 천 리 길은 월급통장 관리부터
- 돈 먹는 카드 있으면 돈 버는 카드도 있다
- ‘엄친아(엄마 친구 보험 아줌마)’를 멀리 하라
- 남편도 자식도 사회도 믿지 말라

4장 Space _ 버지니아 울프는 왜 ‘자기만의 방’을 꿈꿨을까

- 부동산 대폭락 시대가 올까?
- 묵히면 금 되는 ‘만능’ 청약통장
- ‘나는 경매로 반값에 집 산다’
- 어디 사는지가 누구인지를 말해준다?
- 전세집이 경매 넘어가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 최고의 인테리어는 더 이상 뺄 것이 없다

5장 Network _ 모든 길은 사람으로 통한다

- 어디에 가든 ‘또라이(Asshole)’가 있다
- 경조사는 시간이 남아서 챙기는 게 아니다
- 눈물 젖은 빵은 오래 기억된다
- ‘그냥 아는 사람’ 1,000명의 힘
- 피는 물보다 진하다

6장 Rest _ ‘노는 인간(호모 루덴스)’이 오래 산다

- 슈퍼우먼 콤플렉스 벗으면 인생이 편하다
- 섹시 아이템은 하이힐이 아니라 책이다
- 열심히 일한 당신의 ‘1박 2일’
- 남자보다 내 몸을 사랑하라
- ‘베푼’ 테레사 수녀가 장수한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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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一章 Work α girl 都到哪裡去了?( α girl –單身女性中的佼佼者)
- 認為職場是平等-這是一種偏見
- 女人的敵人是女人,並且還有男人
- 學校沒有教的事「部長使用說明書」–入門篇
- 學校沒有教的事「部長使用說明書」-實踐篇
- 在職場上最危險的句子「要不要結婚算了」
- 說抱歉就是輸了嗎?
- 別穿著拖鞋上戰場
- 女人說不就是不要!

第二章 Love 女人價值其實不像聖誕節蛋糕的銷量( 聖誕節蛋糕22號開始有銷路,23號搶著買,24號已經缺貨,25號反而乏人問津,26號開始打折,30號之後當廚餘回收。)
- 給世上的魚乾女
- 朋友介紹的男人都沒好貨?
- 我生日送名牌包,你生日送十字繡?
- 死也不能說的話
- 灰姑娘真的從此過著幸福快樂的日子嗎
- 分手後,身邊不再有他

第三章 Money 男人會背叛,但存摺不會
- 巴菲特的投資原則「絕對不賠錢」
- 自己的存摺
- 想要理財投資,先從存錢開始
- 有吃錢的卡片,也有賺錢的卡片
- 遠離媽媽的保險員朋友
- 別相信老公、孩子、還有這個社會

第四章 Space 維吉尼亞.吳爾芙為甚麼夢想有自己的房子
- 不動產大暴跌時代來臨?
- 定期存款
- 我買到市價半價的房子
- 住在哪個地區,也代表你就是怎樣的人?
- 最好的裝潢

第五章 Network 人際關係網路
- 去到哪裡都有混蛋存在
- 婚喪喜慶
- 流淚做出的麵包是最美味
- 「只是認識的朋友」一千名的力量
- 血濃於水

第六章 Rest 「樂活人類」長命百歲
- 拋棄超級女強人的迷思,人生會更舒服
- 幫助女人性感的物品不是高跟鞋,而是書本
- 給努力工作的你「兩天一夜」的休息
- 愛自己的身體
- 泰瑞莎修女長壽的原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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