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품은 달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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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About This Title 해를 품은 달 1, 2

English

국내 1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일본, 중국, 태국, 베트남, 대만에 번역 출판되며 범아시아적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그 뒤를 이어 출간하는 『해를 품은 달』은 조선 시대 가상의 왕과 액받이 무녀의 애절한 사랑을 그린 역사 로맨스물로 정은궐 작가만의 매력적인 캐릭터, 흡인력 있는 스토리, 탄탄한 고증이 돋보이는 소설이다. 국내 출간과 동시에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 진출하며, 2012년 드라마(「겨울연가」, 「찬란한 유산」 팬 엔터테인먼트 제작) 방영이 확정되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Chinese (Traditional)

23歲年輕帝王與巫女之間的戀愛史。
一段悲傷卻美麗,單純卻悲壯,年輕的他們身處宮中的「愛之悲歌」。

本書是一部「宮廷羅曼史」,發生在虛構的朝鮮時代,關於一個23歲年輕的王的戀愛史,也就是一部「王的愛情故事」。「所謂宮廷羅曼史就是王后和後宮間充滿殺機的明爭暗鬥,最終會演變成圍繞權力展開的黨派鬥爭……」本劇講述的是付出純潔的初戀,為了追求愛情不惜獻出生命的王太子的初戀故事,關於那個時代年輕人的純愛故事,那些淒美,純粹,可歌可泣的宮廷羅曼史,他們各自的愛之哀歌。太陽和月亮違背自己的位置的話會很危險,如果脫離了自己的軌道的話世上會變的很危險,國家的基本是百姓,百姓擔心的是王的位置,君主和百姓所愛的王后的位置,學問和人格的位置,所愛的人身邊的位置,每件人事物都有自己應該有的位置,這就是朝鮮最年輕的王,「李暄」政治哲學的王。

English

정은궐

2004년 [그녀의 맞선 보고서]를 시작으로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과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등을 펴냈다.

2007년 출간한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은 인터파크,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베스트셀러 종합 1위를 기록하며 독자들이 뽑은 가장 재미있는 소설에 선정되기도 했다.
후속작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역시 2009년 발표와 동시에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다.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시리즈는 국내에서 1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스테디셀러로 일본, 중국, 태국, 베트남, 대만 등 여러 나라에 번역 출판되며 범아시아적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번에 출간하는 [해를 품은 달]은 조선 시대 가상의 왕과 액받이 무녀의 애절한 사랑을 그린 역사 로맨스 소설로 국내 출간과 동시에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 진출한다. 2012년 드라마 방영이 확정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Chinese (Traditional)

鄭銀闕(정은궐)

韓國知名暢銷書作家。出版作品:《她的相親報告》(2004)、《擁抱太陽的月亮》(2005)、《成均館羅曼史》(2007)、《奎章閣閣臣們的生活》(《成均館羅曼史》續篇,2009)

2007年出版的《成均館儒生們的日子》登上韓國Interpark, 教保文庫, Yes24, Aladin暢銷書總排行榜第一名,以及讀者票選為最有趣的小說第一名。並翻拍成電視劇《成均館緋聞》。

《成均館儒生們的日子》與《奎章閣閣臣們的生活》系列於韓國國內熱銷百萬冊,小說版權輸出至日本、中國、泰國、越南、台灣等國家。

English

1권
初 章 젖은 달
第一章 봄날
第二章 열리는 문
第三章 매듭

2권
第四章 구름의 눈물자국
第五章 비의 흉터
第六章 달의 그림자
終 章 설야

Chinese (Traditional)

第一冊
初 章 浸潤之月
第一章 春日
第二章 敞開之門
第三章 結

第二冊
第四章 雲的淚痕
第五章 雨的傷疤
第六章 月的影子
終 章 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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