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을 나온 암탉

More About This Title 마당을 나온 암탉

English

2000년 5월 출간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한국 어린이문학 대표작품으로 자리매김한 동화 을 애니메이션 그림책으로 새롭게 펴냈다. 움직이는 애니메이션 화면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애니메이션 그림책은 원작의 깊은 문학성과 더불어, 짧고 간결한 글에 섬세하고 화사한 대자연, 극적이면서 유머러스한 캐릭터를 담아내고 있다. 2011년 7월 개봉 예정.

알을 품어 병아리의 탄생을 보겠다는 소망을 간직하고 양계장을 나온 암탉 ‘잎싹’이 자기와 다르게 생긴 아기 오리를 지극한 사랑으로 키운 뒤 놓아 보내 주고 제 목숨을 족제비에게 내어 주기까지의 삶과 죽음, 고통스럽지만 자신의 소망과 자유, 그리고 사랑을 실현해 나가는 삶을 아름답게 그린 작품이다.

순수한 대자연을 배경으로 하는 원작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아직은 딱딱한 가공의 느낌을 받기 쉬운 3D 기법을 배제하고 2D 셀 애니메이션을 기본으로 하여 여러 특수 효과를 접목하였으며, 애니메이션의 주 공간이 된 천연기념물 제524호 우포늪을 여러 차례 답사하며 우리나라의 산과 호수, 들판의 모습을 동양화를 접목한 새로운 스타일로 만들어냈다.

Chinese (Traditional)

2000年出版至今銷量超過百萬冊的暢銷童話書。
韓國自製動畫片《走出院子的母雞》原著

★同名動畫於2011年7月28日於韓國上映,短短5天即累計50萬人次觀賞,目前已突破200萬觀賞人次
http://www.icnkr.com/article-61282-1.html
http://chn.chosun.com/big5/site/data/html_dir/2011/09/08/20110908000016.html

★中文(簡體版)《雞媽鴨仔》動畫已於9月30日上映
http://big5.xinhuanet.com/gate/big5/news.xinhuanet.com/ent/2011-09/20/c_122060499.htm


母雞葉芽一直生活在養雞場,夢想有一天能真正孕育、孵化、撫養一隻自己的寶寶,但是,她下的蛋無一例外的都被農場主人拿走了。
  渴望孵出小雞,當上媽媽的夢想,讓葉芽不安、痛苦、驚喜、無助、奮鬥……為了那個夢想,葉芽拒絕在養雞場下蛋,很快,她被當成“廢雞”,先被主人趕出養雞場,又被寵物們趕出夢寐以求的院子……
  困境中,一隻綠頭鴨向葉芽伸出援助之手,幫助葉芽擺脫黃鼠狼,走出院子,重新開始全新、獨立的生活。葉芽深深喜歡綠頭鴨,在綠頭鴨失去伴侶後,葉芽、綠頭鴨和他的寶寶組成了一個怪異而幸福的家庭。
  當生活的希望和美麗剛剛向葉芽招手,厄運卻再次降臨……
  葉芽再次變得孤單和無助,然而,破殼而出的小鴨給她帶來了生活的希望和信念——她要做這只小鴨的媽媽,她要保護這只小鴨長大。
  在同伴的鄙視中,在黃鼠狼的窺視下,葉芽帶著她的鴨仔,開始了勇敢而艱辛新生活……

Chinese (Simplified)

2000年出版至今销量超过百万册的畅销童话书。
韩国自制动画片《走出院子的母鸡》原著

★同名动画于2011年7月28日于韩国上映,短短8天即累计50万人次观赏,目前已突破200万观赏人次
http://www.icnkr.com/article-61282-1.html
http://chn.chosun.com/big5/site/data/html_dir/2011/09/08/20110908000016.html

★中文(简体版)《鸡妈鸭仔》动画已于9月30日上映
http://big5.xinhuanet.com/gate/big5/news.xinhuanet.com/ent/2011-09/20/c_122060499.htm


母鸡叶芽一直生活在养鸡场,梦想有一天能真正孕育、孵化、抚养一只自己的宝宝,但是,她下的蛋无一例外的都被农场主人拿走了。
  渴望孵出小鸡,当上妈妈的梦想,让叶芽不安、痛苦、惊喜、无助、奋斗……为了那个梦想,叶芽拒绝在养鸡场下蛋,很快,她被当成“废鸡”,先被主人赶出养鸡场,又被宠物们赶出梦寐以求的院子……
  困境中,一只绿头鸭向叶芽伸出援助之手,帮助叶芽摆脱黄鼠狼,走出院子,重新开始全新、独立的生活。叶芽深深喜欢绿头鸭,在绿头鸭失去伴侣后,叶芽、绿头鸭和他的宝宝组成了一个怪异而幸福的家庭。
  当生活的希望和美丽刚刚向叶芽招手,厄运却再次降临……
  叶芽再次变得孤单和无助,然而,破壳而出的小鸭给她带来了生活的希望和信念——她要做这只小鸭的妈妈,她要保护这只小鸭长大。
  在同伴的鄙视中,在黄鼠狼的窥视下,叶芽带着她的鸭仔,开始了勇敢而艰辛新生活……

English

저 : 황선미

사실적이면서도 섬세한 심리 묘사와 마음을 어루만지는 이야기로 수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작품을 통해, 때로는 여러 자리를 통해 항상 어린이들 가까이에서 함께하고 있다. 서울예술대학과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고, 진솔하고 가슴 뭉클한 이야기로 어린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1963년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와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5년 단편 『구슬아, 구슬아』로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을, 중편 『마음에 심는 꽃』으로 농민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1997년에는 제1회 탐라문학상 동화 부문을 수상했고, 『나쁜 어린이표』,『마당을 나온 암탉』,『까치우는 아침』,『내 푸른 자전거』,『여름 나무』,『앵초의 노란 집』,『샘마을 몽당깨비』,『목걸이 열쇠』 등의 동화를 썼다.

대표작 『마당을 나온 암탉』은 알을 품어 병아리를 만들어 보겠다는 소망을 갖고 살던 암탉 잎싹의 이야기다. 양계장에서 편하게 사는 것을 포기하고 안전한 마당을 나온 잎싹은 우연히 청둥오리의 알을 품게 되는데, 그렇게 부화한 청둥오리를 사랑과 정성으로 키우고 자신의 목숨을 족제비에게 내주기까지 한다. 고통스럽지만 자신의 꿈과 자유, 그리고 사랑을 실현해나가는 삶을 아름다운 동화로 그려냈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 학교에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혼자 캄캄해질 때까지 학교에 남아 동화책을 읽곤 했던 그녀의 글은, 발랄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글을 써나가는 다른 90년대 여성작가들 달리 깊은 주제 의식을 담고 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그 대표적 예. 근대 · 문명을 상징하는 '마당'과 탈근대 · 자연을 상징하는 저수지를 배경으로, 암탉 잎싹의 자유를 향한 의지와 아름다운 모성애를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그림 : 김환영

1959년에 충청남도 예산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고, 만화, 애니메이션, 출판 미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1992년에는 첫 개인전 「벽+프로젝트」전을 열었다. 만화에도 관심이 많아 만화책을 그린 적도 있었다. 금성 출판사에서 기획을 하고 『난쟁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을 원작으로 삼아 1년이나 작업을 했지만 잘 되지 않았다. 비록 만화책 작업이 도중에 무산되긴 했지만 만화를 해보니 애니메이션도 해보고 싶어졌고, 1996년에 설립된 애니메이션 전문 기획사 '오돌또기'에 들어갔다. '오돌또기'에서 근무하면서 제주 4 · 3 항쟁을 소재로 한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 작업과 8분 30초짜리 TV 애니메이션 연출을 하기도 했지만, 우리나라 애니메이션 제작 시스템의 한계와 IMF 등의 악재로 작업이 지지부진해져 오돌또기 활동을 정리했다. 그 뒤 한겨레문화센터 아동문학 작가학교 8기를 수료했으며, 지금은 경기도 가평에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

그 동안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마당을 나온 암탉』,『나비를 잡는 아버지』,『어른이 되고 싶어요』,『오줌싸개 누리』,『나도 잘 해』,『찌르릉 찌르릉』,『아빠는 깜둥이야』,『왜 나를 미워해』,『나귀 방귀』,『신통방통 도깨비』등이 있다.

Chinese (Traditional)

黃善美/ 著
1963年出生于韓國忠清南道洪城,在首爾藝術大學學習文藝創造。曾獲首屆耽羅兒童文學獎及韓國各類兒童文學獎,是韓國著名兒童文學作家、兒童文學閱讀推廣人及評論人。作品有《我的藍色自行車》、《沒被邀請的孩子》、等。
作者用嫺熟巧妙的技巧描繪兒童希望與恐懼交織的繁複世界,作品深厚的思想內涵、細緻的心理描寫、簡短而具象徵意義的語言讓讀者遠離孤寂,不僅吸引兒童,還受到成人的喜愛。

金歡泳/ 繪
1959年出生于韓國忠清南道禮山,生長於首爾。學習西洋畫、漫畫和動畫片,目前在加平埋頭于兒童圖畫書創作。曾為《抓蝴蝶的父親》、《紙飯》、《去佔領果園》、《吞掉太陽的孩子》等作品插畫。

Chinese (Simplified)

黄美善/ 着
1963年出生于韩国忠清南道洪城,在首尔艺术大学学习文艺创造。曾获首届耽罗儿童文学奖及韩国各类儿童文学奖,是韩国著名儿童文学作家、儿童文学阅读推广人及评论人。作品有《我的蓝色自行车》、《没被邀请的孩子》、等。
作者用娴熟巧妙的技巧描绘儿童希望与恐惧交织的繁复世界,作品深厚的思想内涵、细致的心理描写、简短而具象征意义的语言让读者远离孤寂,不仅吸引儿童,还受到成人的喜爱。

金欢泳/ 绘
1959年出生于韩国忠清南道礼山,生长于首尔。学习西洋画、漫画和动画片,目前在加平埋头于儿童图画书创作。曾为《抓蝴蝶的父亲》、《纸饭》、《去占领果园》、《吞掉太阳的孩子》等作品插画。

English

1. 알을 낳지 않겠어!
2. 닭장을 나오다
3. 마당 식구들
4. 친구
5. 이별과 만남
6. 마당을 나오다
7. 떠돌이와 사냥꾼
8. 엄마, 나는 괙괙거릴 수밖에 없어
9. 저수지의 나그네들
10. 사냥꾼을 사냥하다
11. 아카시아꽃처럼 눈이 내릴 때

Chinese (Traditional)

我不要生蛋!
離開養雞場
院子家族
朋友
離別和緣聚
走出院子
流浪雞和獵人
媽媽,我只能嘎嘎叫
池塘的外客
制伏獵人
雪花如洋槐花一樣飄落的時候
後記

Chinese (Simplified)

我不要生蛋!?
离开鸡场?
院子家族?
朋友?
离别和缘聚 ?
走出院子?
流浪鸡和猎手?
妈妈,我只能嘎嘎叫?
池塘的外客?
制伏猎手?
雪花如洋槐花一样飘落的时候?
后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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