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사삭 땅 속으로 들어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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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콩알 과학그림책」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과학 그림책으로 시리즈 3권인 『사삭사삭 땅 속으로 들어가 봐』는 땅 속에서 살아가는 많은 생물들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날씨 좋은 어느 날 땅이와 강아지 도리는 개미들이 줄줄이 가고 있는 걸 보게 됩니다. 개미 구멍 속을 들여다봐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찰나, 갑자기 개미가 땅이에게 말을 겁니다. “코에 침 세 번 발라 봐. 놀라운 세상이 펼쳐질 거야.” 놀란 땅이와 도리가 코에 침 세 번 바르자 갑자기 땅 속으로 빠져 들어가고 말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책에 소개된 그대로 땅을 파 내려가다 보면 땅 속 친구들을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친구들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각자의 공간에서 제 삶을 일구어가며 생태계를 이루고 살아가지요. 이 책을 통해서 땅 속에서 살아가는 많은 생명들의 신비로운 삶을 배워보세요.

Chinese (Traditional)

主角阿地跟他的小狗道尼,有天偶爾看到排成一列的螞蟻隊伍,看著螞蟻隊伍往地底裡鑽後,就什麼都看不到,突然之間,有一隻螞蟻跟阿地說,只要在鼻子上塗三次口水,就可以進到地底下去,就這樣好奇的阿地照做了之後,一下子突然就陷到地底下去了……書裡呈現地底下的各種科學知識,平常看不見的也會一一的告訴各位小朋友,並且還收錄了,他們在地底下預見的各種朋友的照片喔!

Chinese (Simplified)

主角阿地跟他的小狗道尼,有天偶尔看到排成一列的蚂蚁队伍,看着蚂蚁队伍往地底里钻后,就什么都看不到,突然之间,有一只蚂蚁跟阿地说,只要在鼻子上涂三次口水,就可以进到地底下去,就这样好奇的阿地照做了之后,一下子突然就陷到地底下去了……书里呈现地底下的各种科学知识,平常看不见的也会一一的告诉各位小朋友,并且还收录了,他们在地底下预见的各种朋友的照片喔!

English

글 : 김순한
이화여자대학교 교육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들었고, 어린이 생태 잡지 「까치」의 편집장을 지냈습니다. 지금은 생태ㆍ과학 그림책 작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곤충이 바글바글 첫걸음 곤충 백과』, 『양재천에 너구리가 살아요』, 『남산숲에 남산제비꽃이 피었어요』, 『비는 어디서 왔을까?』, 『씨앗은 무엇이 되고 싶을까』,『거미 박사 남궁준 이야기』등이 있습니다.

그림 : 김영순
수원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했어요. 그린 책으로는 『고고학자가 간다 파라오의 세계로』, 『세계 역사 체험학습책』, 『자연관찰-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자연관찰-나팔꽃』, 『이런 구멍, 저런 구멍』, 『자연관찰-사마귀』 등이 있습니다.

감수 : 박해철
강원대학교 병리곤충학과를 나와 고려대학교 대학원 생물학과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동안 고려대 강사, 한국자연보전협회 전문위원을 거쳤습니다. 지금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곤충산업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곤충과 친구하기』, 『딱정벌레』, 『우리 농촌에서 쉽게 찾는 물살이곤충』 등이 있으며, 많은 어린이 책을 감수하였습니다.

Chinese (Traditional)

金順涵(김순한)
梨花女子大學教育學系,東國大學研究所畢業。長年在出版社從事兒童書籍編輯製作,曾任韓國兒童生態雜誌《喜鵲》編輯長。現在是科學、生態的科學繪本的作家。

Chinese (Simplified)

金順涵(김순한)
梨花女子大学教育学系,东国大学研究所毕业。长年在出版社从事儿童书籍编辑制作,曾任韩国儿童生态杂志《喜鹊》编辑长。现在是科学、生态的科学绘本的作家。

Rights Sold

Exhibited At: International book fai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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